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요즘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인데요. 오늘은 나들이 하기 좋은 9월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는 지역 축제를 소개해드릴게요.


 




199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21번째를 맞는 무주 반딧불 축제는 '자연 속에서 자연을 배우며 자연을 즐기는 환경축제' 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자랑하는데요.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축제는 8 26일 토요일부터 9 3일 일요일까지 9일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입니다.


무주 반딧불축제에서 진행되는 주요 행사로는 환경곤충 체험행사문화예술놀이 행사민속체험먹거리 행사연계부대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는데요특히 축제의 별미라 할 수 있는 반딧불이 신비탐사는 달빛별빛을 길잡이 삼아 한적한 시골길을 걸으며 반딧불이의 혼인비행을 보는 재미가 특별합니다.




 



전국 5대 억새군락지인 강원 정선 민둥산에서 열리는 억새 꽃 축제가 9 20일부터 10 29일까지 열립니다. 매년 가을 억새 꽃이 연출하는 장관을 감상하고자 민둥산에 오르는 등산객만 30만 명에 달할 정도인데요.


산행은 증산초등학교에서 시작하여 해발 800m의 발구덕마을에 이른 다음 왼쪽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억새 산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주능선을 따라 정상에 오른 뒤 발구덕마을을 거쳐 증산마을로 하산하면 되는데 약 9㎞ 거리로, 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인천 소래포구축제는 수도권 유일의 재래어항이라는 기본 컨셉을 바탕으로 열리는 축제인데요. 여러 가지 경연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 축제는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 관광객 중심의 축제가 되도록 개최하고 있습니다.

 

922일부터 924일까지 진행되는 인천 소래포구 축제는 각종 젓갈과 지역 농수산물의 할인판매, 깜짝 경매 행사와 어죽 시식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눈과 입이 즐거운 축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요.









9 30일 딱 하루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가히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는데요. 축제 시작 대 여섯 시간 전부터 일대 교통이 마비될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리고 축제장 인근 전망 좋은 고층 빌딩의 레스토랑이나 호텔은 몇 주전부터 예약이 꽉 찰 정도입니다. 이탈리아, 미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참가해 가을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 놓는 이번 축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하늘이 푸르고 높아지는 9, PA블로그가 소개해드린 가을 축제와 함께 가을의 낭만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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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부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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