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워터파크 나들이, 캠핑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럴 때 꼭 필요한 스킨케어 제품, 자외선 차단제를 잘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자외선은 파장의 길이에 따라 자외선 A, 자외선 B, 자외선 C로 나뉘는데요. 이 중 오존층에 흡수되는 것은 C뿐이며 나머지 자외선 A와 자외선 B는 우리가 살고 있는 대류권까지 들어오면서 사람들의 피부를 그을리게 하거나 피부노화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자외선 A의 강도는 연중 큰 변화가 없지만 파장이 가장 길기 때문에 색소 침착 등 피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며, 자외선 B는 짧은 파장의 고 에너지 광선이라 단기간에 화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에 적혀있는 SPF는 자외선 B의 차단 지수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정도를 표시하는데요SPF지수가 높을 수록 자외선을 막아주는 시간이 더 길어지게 됩니다. 한편 PA는 자외선 A를 차단하는 제품의 효과를 나타내는 지수로, +등급으로 차단효과를 나타내는데요. +표시가 두 개 이상인 것을 고르는 것이 좋아요.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는 SPF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을 고려해서 상황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얼굴에 바를 경우 대략 오백 원짜리 동전 하나 정도의 크기의 양을 여러 번 두드려서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자외선 성분을 말 할 때 '무기자차''유기자차'라고 말 하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무기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흡수 없이 표면에서 차단하기 때문에 피부의 부담은 적지만 백탁 현상이 나타나거나 자칫 답답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반면 '유기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을 흡수해 열 에너지로 분산시키는 화학 필터의 '자외선 흡수제'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발림성이 좋고 백탁 현상이 적어 가볍게 사용할 수 있지만 피부가 예민한 경우 자극이 될 수 있으니 피부타입을 고려해 사용해야 해요.





 

또한 어른들보다 피부가 얇은 아이들에게는 인공 화학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저자극 포뮬러 타입의 유아 전용 선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아이가 야외 활동을 하거나 한여름에는 SPF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고 물놀이를 즐길 때는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워터푸르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영유아일 경우에는 자외선 지수가 강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사이에는 가능하면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는 것 지 마세요!~

 


지금까지 자외선 차단제 잘 고르고 바르는 방법을 살펴봤는데요. 잘 기억해두고 여름철 피부 건강을 지키시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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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부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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