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숙면을 취하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에는 눅눅해진 침구가 숙면을 방해해 이불을 덮지 않는 분들도 있는데요. 오늘은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여름철 침구 관리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여름철에는 무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시원하고 통기성이 뛰어난 침구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인 만큼 땀이 잘 흡수되고 발산되는 소재가 좋은데요. 목화솜, 인견, 리플등의 소재가 여름용 침구로 적절합니다.




 

매트리스 속에는 땀띠나 각종 바이러스성 질환을 일으키는 요소가 꼭꼭 숨어있습니다. 더군다나 여름철에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매트리스 청소를 꼼꼼하게 해 주는 것이 좋아요.  






여름에는 밤 사이에 체온이나 열기, 땀으로 인해 더 많은 유해 물질이 쌓이기 쉬워요. 따라서 아침에 일어난 뒤 이불을 바로 개기보다는 뒤집어서 한 시간 정도 말렸다가 개는 것이 좋답니다.






여름철 침구관리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주기적인 세탁입니다. 최소한 2주에 한번씩은 세탁하는 것이 좋은데요. 세탁기로 이불을 빨 때는 중성세제를 넣고 천이 상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탈수는 약 탈수를 선택하고 리플 소재의 이불은 물이 잘 빠지기 때문에 단독 세탁해야 해요.





 

여름에는 침구류를 햇빛에 수시로 널어 일광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볕이 좋은 날 바짝 말려주세요. 3시간 이상 햇빛에 말려야 건조와 살균에 효과적이랍니다.

 






또한, 침대나 침구가 있는 방에는 양초를 켜두면 습기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 양초는 한 시간 정도 피워놓는 것이 적당하며, 아이가 있는 방은 위험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아요.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수적인 침구관리 방법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다소 귀찮더라도 잘 실천하여 올 여름 내내 쾌적한 수면환경을 유지하시기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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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동부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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